
01
연주회 · 클래식
차이코프스키로 채운 토요일 밤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VI <차이코프스키 스페셜>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마스터즈 시리즈 여섯 번째 무대를 차이코프스키로 채웁니다. 데럴 앙이 객원 지휘를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이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 뒤 교향곡 4번으로 이어집니다. 인터미션을 포함해 100분이며, C석은 2만 원입니다.
- 일정
- 2026.10.24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서울
시월 끝, 두 주의 객석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 브람스와 가곡까지. 가을이 깊어지는 두 주 동안 고른 여섯 개의 무대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는 낭만주의 음악이 가장 잘 어울리는 때입니다. 공기가 차가워질수록 넓게 퍼지는 선율이 오히려 따뜻하게 들립니다.
이번 회차는 서울과 부천, 대전과 부산에서 열리는 오케스트라와 첼로, 합창과 독창 무대를 골랐습니다. 협주곡 세 곡을 하룻밤에 잇는 공연도 있고, 시와 노래를 짝지어 한 편의 이야기로 엮은 무대도 있습니다.

01
연주회 · 클래식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VI <차이코프스키 스페셜>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마스터즈 시리즈 여섯 번째 무대를 차이코프스키로 채웁니다. 데럴 앙이 객원 지휘를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이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 뒤 교향곡 4번으로 이어집니다. 인터미션을 포함해 100분이며, C석은 2만 원입니다.

02
연주회 · 독주
하세연 첼로 독주회
첼리스트 하세연이 1부에서 멘델스존 ‘협주적 변주곡’과 프로코피예프 첼로 소나타를, 2부에서 먀스콥스키 첼로 소나타 제2번을 연주합니다.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에 만장일치로 입학했습니다. 피아노는 박영성이 맡고, 일반석은 2만 원입니다.

03
연주회 · 합창
가곡시대
서울시합창단의 가을 연가곡 ‘시간의 노래’입니다. 가곡 16곡과 시 16편을 여덟 쌍으로 묶어, 흐르는 시간과 아직 오지 않은 시간, 시간을 이기는 사랑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습니다. 슈베르트 ‘물 위에서 노래함’과 슈만 ‘달밤’이 불리고, ‘그라나다’에는 반도네온이 함께합니다.

04
연주회 · 클래식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3개의 피아노 협주곡 - 부천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세 곡을 한 무대에서 연주합니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인터미션을 포함해 150분에 이르는 긴 저녁입니다.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05
연주회 · 클래식
소프라노 심윤지 독창회
소프라노 심윤지가 피아니스트 윤일수와 독창회를 엽니다. R. 슈트라우스와 라흐마니노프의 가곡에서 시작해 윤학준과 이원주의 우리 가곡으로 이어집니다.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전석 2만 원입니다. 공연장이 한밭수목원 부지에 있어 주차가 혼잡하니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06
연주회 · 클래식
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
빈 필하모닉이 투간 소키에프의 지휘로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전반은 조성진이 협연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후반은 브람스 교향곡 2번입니다. 예매는 한 사람당 2매까지이며, 티켓은 현장에서 종이 티켓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이번 두 주 가운데 하루는 낭만에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