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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 클래식
쾰른과 마인츠에서 다듬은 목소리
소프라노 조주현 독창회
소프라노 조주현의 독창회입니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리트·오라토리오와 오페라를 전문 과정으로 공부했고, 마인츠 국립음대 성악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습니다.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전석 3만 원에 열립니다.
- 일정
- 2026.10.16
- 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 · 서울
혼자 가기 좋은
무대 위에도 한 사람, 객석에도 한 사람. 혼자여서 더 잘 들리는 독주회와 듀오 여섯 편입니다.
독주회는 혼자 가기 가장 좋은 공연입니다. 무대에 선 사람이 한 명이니, 듣는 사람도 한 명이면 충분합니다. 누구와 감상을 나눌지 고민할 필요 없이, 한 사람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면 됩니다.
이번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열리는 피아노·성악·플루트 무대를 골랐습니다.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을 이어 가는 시리즈부터 11년 만에 부산을 찾는 리사이틀까지, 저마다 다른 이유로 한 자리를 내어 줄 만한 무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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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 클래식
소프라노 조주현 독창회
소프라노 조주현의 독창회입니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리트·오라토리오와 오페라를 전문 과정으로 공부했고, 마인츠 국립음대 성악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습니다.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전석 3만 원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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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 클래식
제11회 M 클래식 축제 김도현x이수빈 듀오 리사이틀
제11회 M 클래식 축제에서 김도현과 이수빈이 듀오 리사이틀을 엽니다.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인터미션 포함 약 100분 동안 이어지는 무대입니다.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8세 이상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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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 클래식
김규태 피아노 독주회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5
김규태가 이어 가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입니다. 환상곡 KV 475와 같은 다단조의 소나타 14번 KV 457을 나란히 놓고, 9번과 11번 소나타로 이어 갑니다. 일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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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 클래식
염희선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염희선이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독주회를 엽니다. 전반은 헨델 ‘즐거운 대장장이’ 변주곡과 베토벤 소나타 28번, 후반은 슈만 ‘유령 변주곡’과 바버 소나타입니다. 한 사람이 건너는 시대의 폭이 넓은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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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 클래식
셴유칭 플루트 독주회
타이완 출신 플루티스트 셴유칭이 졸리베 ‘리노스의 노래’, 드뷔시 ‘작은 모음곡’ 등 프랑스 플루트 작품을 들려줍니다. 파리 에콜 노르말 콩세르티스트 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했습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전석 초대로 열리며, 구글 폼으로 선착순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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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 클래식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 부산
피아니스트 랑랑이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부산을 찾고, 부산콘서트홀 무대에는 처음 오릅니다. 전반은 모차르트 론도와 베토벤 ‘비창’·31번 소나타, 후반은 알베니즈와 그라나도스, 리스트로 이어집니다. 음반 ‘Piano Book’에 실린 곡을 실연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혼자 간 공연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떠오른 한 소절을 그날의 기록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일정·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예매 전 공연장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