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클래식
[정보]바이올린 하나에 수십~수백억원?
클래식 (비올라)(p******)7시간 전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1644~1737)가 제작한 바이올린이
현재까지 명기로 불리며 수십~수백억 원에 거래되는 이유에 대해 과학적 분석 기사들이 꾸준히 나오죠.
최근 음향학 연구진들의 발표에 따르면,
스트라디바리우스 특유의 소리의 비밀은
17세기 당시 추운 기후로 인해 단단하고 조밀하게 자란 목재의 밀도,
그리고 그 당시 악기 제작에 사용했던 특수한 왁스 및 도료의 방충 화학 성분 덕분이라고 합니다.
최고급 모던 바이올린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을 때
일반 청중은 소리를 구분하기 힘들다는 실험 결과도 있긴 하지만,
연주자가 느낄 때의 그 독보적인 사운드와 음색은 현대 악기 제작 기술로도 복제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단순히 비싼 악기를 넘어
모든 악기 제작자들의 목표이자 정점에 있는 악기이고
300년이 넘는 역사를 거쳐 살아있는 악기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가지고 싶다 너란 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