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무용
[고민]발레 그만둔지 3년인데 아직도 꿈에 나옴
어제
부상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회사 다니는데
가끔 무대 올라가기 직전 꿈을 꿔
윙에 서서 음악 시작 기다리는 그 순간
깨면 기분이 이상해
회사에선 아무도 내가 발레 했던거 몰라
가끔 회식 자리에서 자세 좋다는 말 듣는게 다야
다시 취미로라도 해볼까 싶다가도
예전 몸이 아니라 무서워
거울 속에 예전 내가 아닌거 보면 더 슬플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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