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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 남은 금액, 12월 31일 전에 공연으로 쓰는 법

올해 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아직 남아 있나요?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금액을 연말 공연으로 쓰는 방법을 공식 공고로 정리했습니다.

· 무드팩토리 에디터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과 2007년에 태어난 청년에게 생애 한 번 주는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 지원입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살면 15만 원, 그 밖의 지역은 20만 원입니다.

올해 패스는 발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고, 이 날짜는 관람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한까지 쓰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반납되니, 연말 공연을 미리 골라 두면 남은 금액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 예매해야 패스로 결제되나요?

공연과 전시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영화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씁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예전처럼 예매처 한 곳을 미리 고르지 않고, 올해부터는 협력 예매처 가운데 원하는 곳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공연이라도 예매처마다 판매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보고 싶은 공연을 정한 뒤 그 공연을 판매하는 예매처에서 결제 단계에 패스를 고를 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12월 31일은 결제일인가요, 관람일인가요?

관람일입니다. 공고에 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12월 안에 예매하더라도 공연 날짜가 1월이면 기한을 넘기게 됩니다. 12월 31일 이전에 열리는 공연이나 전시를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은 금액은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공연과 전시는 횟수 제한 없이 금액 안에서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연말에는 이런 순서로 고르면 편합니다.

  • 크리스마스 무렵 공연과 송년 음악회처럼 날짜가 정해진 공연을 먼저 고릅니다.
  • 큰 공연 한 편 뒤에 남은 금액은 소규모 실내악 공연이나 전시로 채웁니다.
  • 좌석 등급을 한 단계 조정하면 한 편을 더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매 수수료와 취소 규정은 예매처마다 다르니 결제 화면의 최종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아직 발급받지 않았다면?

올해 1차 신청은 2026년 6월 30일에 끝났습니다. 그 뒤 추가 발급이 있었는지, 남은 수량과 신청 기간은 해마다 달라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해 패스를 쓴 사람은 신청할 수 없고, 지자체 예산이 확보된 지역에서만 발급됩니다.

기준일
이 글은 기준일에 공식 안내와 원문을 대조해 썼습니다. 지원 내용과 사용처는 바뀔 수 있으니, 예매 전에 공식 누리집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곳

참고한 공식 자료

  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 모집 공고(2026. 2. 10.)
  2. 정책브리핑,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19~20세 청년 최대 20만 원 지원(2026. 2. 10.)
  3.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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