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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예술인과 애호가들의 거침없는 입방아

자유

단톡에 다른 대화 캡처 자꾸 올리는 맴버

실용음악 (싱어송라이터)(c******)09.15
우리끼리 작은 공연 준비하는 단톡이 있는데 한 친구가 자꾸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걸 캡처해 옴. 누구는 이런 조건으로 일한대, 누구는 우리 보고 아마추어 같다고 했대. 처음엔 우리 일정이랑 상관있는 정보인 줄 알고 봤는데 갈수록 그냥 같이 욕해 달라는 거임. 난 그쪽 사람이랑 대화한 적도 없고 앞뒤도 모르는데 캡쳐만 보고 편을 들어야 됨? 반응 안 하면 왜 조용하냐고 맥임. 어제는 아 ㅅㅂ 피곤하다 소리가 육성으로 터짐. 공연 준비만 해도 머리 복잡한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내용이 왜 대화 지분의 1/3은 차지하는건지;; 그 친구가 나쁜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려는 건 아닌데 막상 짐 나를 땐 제일 먼저 오고 자기 몫은 하는 애라서 더 말을 꺼내기 어려움. 근데 도움 주는 거랑 남 얘기 계속 가져오는 건 다른 문제잖아. 오늘은 단톡에서 단도리칠까 하는데 맞나 싶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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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만화)(l******)09.15
    밖에다가는 지금 대화를 퍼나르고 있을지도....
    실용음악 (싱어송라이터)(c******)09.15
    그래서 요즘 말도 줄게 됨. 괜히 찝찝해.
  • 일반인(s******)09.15
    공지처럼 지르면 본인 얘기인 줄 모르거나 더 엇나갈 수도 있어요. 따로 얘기하는거 추천합니다 형님.
    실용음악 (싱어송라이터)(c******)09.15
    따로는 두 번 이미 말함ㅋ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 또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s******)09.15
    안될새끼네요? 조지십쇼
  • 일반인(s******)09.16
    헛소리에 반응봐서 아군 적군 가리는 인간 제일 싫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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