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질문]일하며 책쓰는거
일반인(t******)09.20
글 쓰는거 좋아해서
최근에 책을 쓰는걸 시작했는데,
본업 마치고 나면 이미 방전 상태라
노트북 켜놓고 커서만 깜빡이는거 보다가 잠드는 날이 대부분입니다
주말에 몰아서 쓰려고 해도 그땐 또 다른 일들이 밀려있고요
의지박약인 저를 혼내주세요ㅠㅠㅠ
익명의 예술인과 애호가들의 거침없는 입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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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로 만난 사람이 전시기획 일 한다는데…
절묘하게 손가락을 뭄 연습하지 말라는 계시인가
풀타임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만 겨우 시간내서 작업하는데…
영화 끝나고 친구들이 장면 얘기하는데…
예술인패스 있으면 할인해주는 미술관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연습중에 착지 잘못해서 발목이 나간 지 한달째...…
연습실 빌리는데 피아노 있는 방이랑 없는 방이랑 가격 차이가 좀 나서…
면접마다 진짜 미친듯이 떰.…
아침에 버스 정류장 갔는데 벌써 은행냄새남…
못생김
내가 사용중인 공동 작업실 냉장고는 음식용이라고 처음부터 다 같이 정했음.…
한국 소설책 추천해주세여…
친구 연주회에서 넘순이를 하기로 했어. 트리오도 있고 좀 큰 연주라 나한테 부탁한건데 나도 연주 내내 옆에서 넘순이하는건 처음임. 혼자 연습할 땐 내 속도에 맞춰…
벌써 두 달째 일이 안잡혀서 답답합니다…
십 년 전 일기를 꺼냈습니다.…
우리끼리 작은 공연 준비하는 단톡이 있는데 한 친구가 자꾸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걸 캡처해 옴. 누구는 이런 조건으로 일한대, 누구는 우리 보고 아마추어 같다고 했…
마이크 앞에만 서면 떨림이 생김…
20대 초반엔 며칠 안 쉬어도 멀쩡했는데…
작은 홀에서 현악사중주를 들었습니다. 집에서 동일한 곡 앨범을 들을 때는 네 악기가 제법 따로 잘 들렸는데, 객석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비올라의 포인트들이 전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