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경기도에 사는 예술인에게 1년에 150만 원을 두 번에 나눠 지급하는 경기도의 예술 정책입니다. 2026년에는 경기도 28개 시군에 사는 19세 이상 예술인 가운데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이 있는 사람이 대상이었습니다.
2026년 신청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받았고 지금은 마감됐습니다. 다음 신청을 노린다면 예술활동증명부터 챙겨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어떤 제도인가요?
경기도는 이 제도를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설명합니다. 신청한 예술인의 소득을 조사하고, 예술활동준비금이나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함께 받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지급합니다.
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이 실제 공연과 전시, 행사에 설 기회를 넓히는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도 2026년 6월부터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6년에는 누가 받을 수 있었나요?
경기도가 밝힌 2026년 신청 대상은 아래 세 조건을 모두 갖춘 예술인입니다.
- 경기도 28개 시군에 사는 19세 이상 예술인. 2026년에는 용인시, 고양시, 성남시가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 지원 기준일 현재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이 있는 사람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이나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받은 사람은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얼마를, 언제 받나요?
2026년 금액은 연 150만 원이고, 7월부터 두 번에 나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군포시 안내에 따르면 1차는 7~8월 중, 2차는 10월 중 순차 지급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경기도는 지급 금액과 시기가 선정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시군들도 신청 인원과 예산에 따라 실제 지급액이 조정될 수 있다는 원칙을 함께 적용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온라인은 경기민원24(gg24.gg.go.kr)에서, 방문은 주소지 시군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합니다. 2026년 군포시 안내 기준 제출 서류는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제3자 정보 제공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 지원 기준일 현재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 등이었습니다. 예술활동증명서는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습니다.
세부 서류와 접수 창구는 시군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사는 곳의 시군청 공고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다음 신청은 언제,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접수는 해마다 봄에 시작됐습니다. 2025년에는 4월 21일, 2026년에는 5월 11일부터 받았습니다. 기준일 현재 2027년 일정은 경기도에서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챙길 것은 예술활동증명입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활동증명 결과가 나오기까지 10~15주 이상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아직 증명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다음 공고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신청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준일
이 글은 기준일에 공식 안내와 원문을 대조해 썼습니다. 2027년 자격과 금액, 신청 기간은 새 공고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경기도와 시군청의 공식 공고를 꼭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