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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예술인과 애호가들의 거침없는 입방아

문학

[일상]책 사는 속도가 읽는 속도를 이긴 지 오래

일반인(말******)13시간 전
책장에 안 읽은 책이 읽은 책보다 많아진 지 꽤 됐습니다. 그런데도 서점에 가면 또 한 권을 들고 나와요. 어디서 들었는데, 내가 앞으로 배워가야 할 지식의 목록이라며 안 읽은 책이 쌓여 있는 서가를 '반서재'라고 부른대요. 그 말을 듣고 나서는 죄책감이 좀 덜해졌어요. 그래서 오늘도 목록이 한 줄 더 길어졌네요 ㅜㅠ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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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소설)(q******)11시간 전
    반서재...우리 같이 죄책감을 나눠봐요 ㅋㅋㅋㅋㅋ
  • 클래식 (피아노)(p******)10시간 전
    내 책장엔 만화책만 쌓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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